No : 63  Date : 2011/09/11 14:36  Hit : 8242
네팔 송현주 선교사
관리자  

안녕하세요. 목사님
현주예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로 현지에 잘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단기 선교 팀을 보내고 나니 한달이 금새 지났습니다.
세번째 오는 거라 그런지 굉장히 오래된 느낌입니다.
8월 초승부터 소망의 집에 성령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성령 체험을 한 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
방언, 예언, 환상, 입신 등 모든 친구들이 다양한 성령의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이야기하던 오순절 날의 성령 강림이 이와 같이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시간을 함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소망의 집을 향해 끊임없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단기 선교팀들은 일정을 바꾸면서까지 소망의 집에 더 머물렀습니다.
선교사님께서는 이렇게 일정을 바꾸어서 소망의 집에 더 있겠다고 한 팀은 처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왜일까? 왜 이때 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대하던 우리,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우리,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기다렸던 우리,
그 간절한 소망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임중에 응답하셨구나 하는 답을 얻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소망이들은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수는 받았으나 아직 많이 부족한 저도 소망이들 쫓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은혜가 더한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7일 한인예배를 갔다가 유명선 장로님 만났습니다. 더위에 조금 타셨고 훈련 받느라 바쁘신 듯했습니다.
훈련 끝나고 거처가 마련되면 한번 찾아 뵙기로 했습니다.
비자는 주님의 은혜로 잘 해결되어 8월 20일경 비지니스 비자를 받았습니다.
단기 팀들이 다 가시고 이제는 언어 훈련과 소망이들
생활을 돌보는 일들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룸메이트가 생겼습니다.
1살 반 된 친구 수실입니다. 엄마 아빠도 없지만 형제도 없는 친구입니다.
수실과 잘 지낼수 있도록
언어 훈련에 진보가 있도록
끝까지 승리하는 삶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참 그리고 요즘은 날씨가 맑은 날이면 소망의 집 뒤로 안나푸르나가 보입니다.
그야 말로 히말라야를 병풍삼아 살고 있습니다.
느낌을 그대로 전달은 못하겠지만 사진 첨부해 보냅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구요.
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성도님들께도요.
목사님의 가정과 목회 사역의 여정위에 우리 주님은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하며...
네팔에서 송현주 드림
작 성 자
비밀번호
Comment

이전 관리자    카작에서 03/16 7985
다음 관리자    네팔 송현주 선교사 08/06 12753
Total No : 1 
No Name Title Date Hit
관리자    네팔 송현주 선교사 09/11 8243